한국일본어교육학회 소식지(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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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02 11:50 조회307회 댓글0건첨부파일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소식지 2025년 1월.pdf (734.4K) 4회 다운로드 DATE : 2025-01-09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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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제24대 학회장에 취임하게 된 전남대학교 김성은입니다. 학회장 자격으로 2025년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 학회는 1984년에 설립되어 작년에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등재학술지 <日本語敎育>은 어느새 110집까지 발간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김명주 전임 회장님을 비롯하여 방극철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많은 임원진과 회원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우리 학회는 일본어교육, 일본어학, 일본문학, 일본학 연구에 깊이를 더하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연구를 통해 학회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각 분야의 일본인 연구자를 더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와 정기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학회의 내실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회 운영으로 우리 학회가 학술 연구 심화의 장, 연구자 교류의 장, 학문 후속세대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일어일문학계, 인문학, 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분투하겠습니다. 그 여정에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1일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제24대 회장 김성은 드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제24대 학회장에 취임하게 된 전남대학교 김성은입니다. 학회장 자격으로 2025년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 학회는 1984년에 설립되어 작년에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등재학술지 <日本語敎育>은 어느새 110집까지 발간되었습니다. 이렇게 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김명주 전임 회장님을 비롯하여 방극철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많은 임원진과 회원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우리 학회는 일본어교육, 일본어학, 일본문학, 일본학 연구에 깊이를 더하고, 다양한 분야와 융합연구를 통해 학회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각 분야의 일본인 연구자를 더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와 정기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학회의 내실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회 운영으로 우리 학회가 학술 연구 심화의 장, 연구자 교류의 장, 학문 후속세대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일어일문학계, 인문학, 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분투하겠습니다. 그 여정에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1월 1일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제24대 회장 김성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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